【게임의 추억】만우절 영상에서 공개된 VR 미실시 두근두근 레어스+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MOE)에 관한 추억

【게임의 추억】만우절 영상에서 공개된 VR 미실시 두근두근 레어스+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MOE)에 관한 추억데이브, 더·잠수사에 등장하는 마스터·오브·에타니티의 흔적(출처:MOE카페)민트 로켓(MINTROCKET)에서 만우절 기념 영상에서 두근 두근 레 알(VR미 전시 게임을 공개했습니다.민트 로켓은 넥슨이 만든 게임 브랜드로 “데이브, 더·오너(약칭:대전 다)”이라는 과금 없이 재미 있는 게임이 발매되면서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는 등 넥슨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어요Detherda를 보면 주인공이 과거의 넥슨 모바일 게임 마스터 오브 에타니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미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우선 이 영상은 만우절 장난이라고는 하지만 MOE에서는 픽시 룸에서 실제 VR모드를 지원하며 나는 그 때문에 VR기기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과거의 스마트 폰용 VR를 구입하고 보면 알지만, 전자 장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휴대 전화를 케이스에 넣어 얼굴에 사용하면 렌즈를 통해서 시각적으로만 구현하는 방식이라 고개를 끄덕이거나 좌우로 고개를 흔들도리 도리 같은 행동으로 “네/아니오”를 선택하여 화면을 가만히 응시하기로 터치의 같은 동작이 생긴 것에 생각보다 잘 동작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한 기억이 있습니다.마스터오브에터니티 레어스 터치 대사 마스터오브에터니티 터치 대사 blog.naver.com먼저 설명한 대로 해당 영상은 이미 과거의 MOE에서 이미 픽시방이란 이름으로 이미 지원하던 기능이어서 민트 로켓이 공개한 영상은 MOE가 리메이크 출시되면 픽시 룸의 모습이 저렇게 변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만큼의 영상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모에는 여러가지 모에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게임이라 섭종하기 직전에 캐릭터를 소개하는 글을 남기거나 특히 moe서비스 종료 소식을 아쉬워해서 작성한 글은 네이버 게임 판의 상단에 걸리기도 하다 보니 많은 댓글이 붙은 만큼 관심을 모은 기억이 있습니다.네이버 게임판에도 소개된 MOE 섭종 소식과 레어스 관련 게시물.네이버 게임판에도 소개된 MOE 섭종 소식과 레어스 관련 게시물.서비스 종료가 예상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남긴 것은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았다 게임이기 때문에 잊지 말라고 생각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인생 게임 정도는 아닙니다만, 섭종을 매우 아꼈던 게임 중 하나인 섭종한 후에도 사용자 카페에 계속 이 게임을 생각해내글이 실려만약 이 게임이 부활하기를 바라고 사용자들이 공식 카페를 부활시킨 것도 있고, 운영자들도 사용자들의 마음에 화답하듯 섭종이 예정된 이후에도 업데이트하고 이야기를 완결시키고 모범적인 섭종 사례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습니다.이 게임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이유(1)넥슨 게임인가 싶게 과금 요소가 없는 이 게임은 동성의 이미지를 바꾸려고 만든 게임이 아닌가 생각할수록 과금 요소가 없었습니다.좋은 BM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과금할 필요성이 없어, 사용자가 수익성 악화에 따른 섭종을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서버료라고 하면서 현금을 쓸수록 과금할 필요성 자체가 아닌 수준이었습니다.캐릭터 게임처럼 보이지만 캐릭터의 획득은 가 아니라 확정이어서 가 요소는 정장이었지만, 과금을 하지 않아도 설계 도면에서 제작이 가능했다.(2)모범적인 섭종의 대표적인 사례가 게임은 섭종의 모범적 사례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과금 유도를 늘리고 기습 섭종을 발표하는 먹튀 게임이 많았던 시절이었지만 섭종 1달 전에 알리는, 결제도 막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완결하고, 매일 유료 제화를 지급하고 사용자가 엔딩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그동안 섭종는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 벌어진 부정적인 반응의 대신 오히려 이 게임은 유저가 섭종을 아끼고 운영진을 칭찬하는 편지를 작성, 운영자가 사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답장을 하는 등 부드럽게 서비스 종료를 했습니다.(1) 넥슨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과금 요소가 없는 이 게임은 동성의 이미지를 바꾸려고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금 요소가 없었습니다. 좋은 BM 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과금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수익성 악화로 인한 섭종을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서버 비용이라며 캐시를 사용할 만큼 과금할 필요성 자체가 없었던 수준이었습니다. 캐릭터 게임처럼 보이지만 캐릭터 획득은 뽑기가 아닌 확정이기 때문에 뽑기 요소는 정장 정도였지만 과금을 하지 않아도 설계도면으로 제작이 가능했습니다.(2)모범적인 섭종의 대표적인 사례가 게임은 섭종의 모범적인 사례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과금 유도를 늘리고 기습 섭종을 발표하는 먹튀 게임이 많았던 시절이었지만 섭종 한 달 전에 공지하고 결제도 막은 상태로 스토리를 완결하고 매일 유료 제화를 지급해 유저들이 엔딩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동안 섭종하는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 보였던 부정적인 반응 대신 오히려 이 게임은 유저들이 섭종을 아쉬워하며 운영진을 칭찬하는 편지를 작성하고, 운영자들이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하는 등 훈훈하게 서비스 종료를 했습니다.2023.04.10 필자가 커뮤니티 카페에 작성한 글.정보의 검색에서 민트 로켓에서 싹트는 게임을 만들어 달라고 작년에 쓴 글을 찾았습니다.당시 데이다에서 넥슨의 이미지가 좋을 때의 데이다에 카메오로 출연한 캐릭터들이 기뻤던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했습니다.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영상이므로 해당 게임이 나올 가능성은 적지만 반드시 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MOE의 캐릭터를 쓰는 게임이 발매되기를 바라고 글을 마칩니다.PS-여담으로 마스터 오브 에타니티의 약어”모에”이 노린 이름이라?”스트라스 테라”라는 일본 정규 발명이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