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어느 날 기쁜 택배가 도착했다.
이게 뭐지?보낸 사람 보니까 아이오케이컴퍼니 배우 김현주씨 🙂 응?
너무 치명적인 사진에 친필 사인까지! 감동의 물결이…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출처는 김현주씨 인스타그램
김현주님의 손때 w와 정성이 가득한 머플러의 주인이 내가 됐다.연초부터 매우 기분 좋은 이벤트♡
출처는 김현주씨 인스타그램
심지어 직접 착용해본 컬러가 내 것♡오래전 열심히 바느질과 재봉틀을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 때가 있었다.늘 보던 바느질팩토리라는 잡지에 실린 김현주 씨의 취미가 바느질과 재봉틀, 뜨개질이라는 것을 알고 의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치스러운 명품 대신 본인이 만든 커다란 에코백을 멋스럽게 차고 다니던 그녀가 정말 소박하고 예뻐 보였다.변함없이 연기도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고 있는 김현주 배우♡멋진 여자!
너무 좋아서 냉장고에 턱을 붙이고 있어.항상 행복한 꿈 꿔요♡
거지꼴로 잠옷차림에 착용샷 기분좋고 보조개가 쏙 들어가듯 웃음이 ㅋㅋ아니야 작은게 꽤 따뜻하잖아!큰 목도리는 부담스러운 날씨에 아침 저녁은 쌀쌀할 때라 가방에 가볍게 넣어두고 착용하기 너무 좋아서 유튜브 보고 찾아보려고 했는데 의외로 복잡하네!아니야 작은게 꽤 따뜻하잖아!큰 목도리는 부담스러운 날씨에 아침 저녁은 쌀쌀할 때라 가방에 가볍게 넣어두고 착용하기 너무 좋아서 유튜브 보고 찾아보려고 했는데 의외로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