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369일 : 아기 간식이 맛있는 아넬라 HOP과일퓨레_워킹연습 첫 가방

12개월 아기 간식 너의 하루를 기억할게 #24년 2월 17일 #369일 엄마 아빠에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이. 엄마가 당신의 하루를 기억해 둘 거야. 육아 일기 문순 1. 맛있는 아기간식 아넬라 후르츠 퓨레2. 너의 하루 (일상육아일기)

1. 12개월 아기 간식 과일 퓨레 언제부터지.. 기록이..어디였지..8개월부터네~그전까지는 과일을 사서 으깨서 쪄줬는데 왠지 캠이 먹는것보다 엄마,아빠가 더 먹고 버려지는 일도 많구나?

그래도 생과일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버티면 안 된다는 생각에 카카오톡방, 맘카페에서 가장 많이 먹이는 아네라프루트 퓨레를 먹기 시작했다.만약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잘 먹어줬어요.그래서 그 후로 계속 구매 중!

진짜 과일도 주고 있으니까 소비가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니면 불안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도록 재고를 잘 체크하고 핫딜로 다투고 있다.이제 없어서는 안 될 아기 간식 중 하나.

지금까지는 ‘토네라(떠먹는 아넬라)’를 먹였지만 나이가 한 살 더 먹어 ‘짠 음식’도 먹지 못했다

아넬라 HOP 과일 퓨레는 총 7종류.

사과 바나나 사과배 생청 파인애플 등 5가지였는데 이번에 애플망고와 단호박도 채널라에서 나왔다.

#100% 과일 아넬라는 지중해 직영 농장에서 잘 익은 과일로 설탕 1g, 물 한 방울 없이 100% 과일로만 만들어진 것으로 새콤하지 않고 맛있는 과일 퓨레이다.

특히 위탁생산이 아닌 아넬라 전용 공장에서 만들었다는 게 더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다.아넬라 후르츠퓨레는 100g씩 들어 있는데 만약 먹다 남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면 된다고 한다.떠먹는 아넬라를 먹일 때까지도 50g만 먹여서 이렇게 보관하다가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아마 남는 일이 없을 것 같은데^^#보관 12개월 아기 간식 ‘아넬라 후르츠퓨레’는 저온살균 방식으로 진공 포장돼 실온 보관하면 된다.지금 2월인데 10월 것을 배송받았으니 유통기한도 충분하다.그러면 우리 감 씨.맛있는 아기 간식을 먹어볼까요~~처음에는 잘 못먹으니까 내가 살살 밀어줄게.아이고, 잘 먹네~ 떠먹을 때보다 이렇게 먹는 게 신기한가, 더 잘 먹는 느낌?그리고 드디어!! 스스로 피운다고? 정말로 갑자기?! 이렇게 먹는 거야?아기는 날이 갈수록 커진다고 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아. 지난주까지만 해도 못 먹었는데 신기방기.채널라로 먹이니까 숟가락으로 자기가 먹는다고 수저 쟁탈전을 벌이지 않아도 되고 숟가락이나 설거지도 안 나와서 편하네~앞으로는 떠먹는 것보다 짭짤한 아넬라 HOP 과일 퓨레를 더 사게 될 것 같다.건강한 12개월 아기 간식 아넬라 퓨레를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아넬라 후르츠 퓨레 첫 만남의 특전 구성 : 아넬라 [아넬라] 깨끗한 지중해 자연이 만든 100% 과일 디저트 brand.naver.com이 게시물은 로지오가닉으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았고 정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2. 당신의 하루#첫번째가방 #미아방지가방카무이가 이제 집에서는 아주 잘 걷는다.그래서 기념으로 구입한 미아방지 끈 가방.손을 잡는 것이 싫을 수도 있으니까 끈으로 꽉 쥐고 걷자^^근데 밖에서는 다크서클이 안 걷으려고 하네.흠… 신발이 불편한가? 집에서는 자주 신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