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분석

1. 사업분야(출처:DART 23년 9월 분기보고서 자료/삼성엔지니어링 홈페이지)

2) 시가총액

2) 시가총액

4. 차트에서 23년 최대 실적을 거두는 것으로 예상되는 곳, 주가에도 반영됐고 23년 초 21000원대였던 주가는 23년 8월경 37800원까지 오르며 8개월여 만에 주가는 저점 대비 1.7배 정도 상승했다.화공 부문 수주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당분간 매출 부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악재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어 제3분기 이후 주가는 큰 조정을 받았으며 현재 25000원대까지 하락한 상황이다.결국 저점 대비 70%나 상승한 주가는 다시 연초 수준의 주가로 회귀한 상황이다.올해 실적보다 내년에도 좋은 실적을 거두는 것은 어렵다는 점이 반영됐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하고 보자.주봉상에서는 상승 경향이 정체되고 다소 무너진 상황이어서 한 봉상에서도 전 고점 대비 훨씬 깊고 조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시 큰 반등 후 상승세로 전환된 상황이 아니라 현재의 주가 수준도 지나치게 낮다는보다는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다시 v자 반등이며 전 고점까지 단기간에 돌파하거나 강한 상승 추세 전환하는 것은 어렵다고 예상한다.또 다른 이유로는 강한 주가 상승 때문에는 비 화공 부문 만큼 화공 부문에서도 수주 물량이 쌓이면 동시에 매출에 함께 반영돼야 하지만 전술한 것처럼 비 화공 부문보다 올해의 화공 부문 수주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의 상황이어서 24년에도 22년과 23년 같은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일봉차트

삼성엔지니어링 주봉차트삼성엔지니어링 월봉차5.주요 지표6. 지분7. 기관외국인의 매매동향 2023.10.17~2023.11.17까지 1개월간의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334억 순매도, 개인이 337억 순매수, 기관은 7억 순매도 중8.관련 뉴스삼성엔지니어링, 영업이익 1조원 기대감 ‘쏠쏠’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시대정론) [정근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까지 영업이익 7200억원을 훌쩍 넘는 실적을 올리며 ‘꿈의 기록’ 1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www.economytalk.kr삼성엔지니어링, 영업이익 1조원 기대감 ‘쏠쏠’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시대정론) [정근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까지 영업이익 7200억원을 훌쩍 넘는 실적을 올리며 ‘꿈의 기록’ 1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www.economytalk.kr”삼성엔지니어링, 아직 파이프라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그린 EPC로의 전환” – 인사이트코리아[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아쉬웠던 2023년 화공 수주를 뒤로하고 2024년에는 긍정적인 수주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www.insightkorea.co.krIBK투자 증권은 13일 삼성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아쉬웠다 2023년의 화공 수주를 뒤로하고 2024년에는 긍정적인 수주의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IBK투자 증권의 조·종현 연구원은 “삼성 엔지니어링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10조 7675억원, 영업 이익은 8.2% 줄어든 8493억원으로 추정하는 “이라고 밝혔다.조·종현 연구원은 “비화공의 매출은 관계 회사 공장 증설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다만 말 공사 부분의 매출은 올해 말 공사 수주 부재와 멕시코 DBNR, 사우디 APOC등 대형 현장이 내년 상반기에 준공한 데 따른 일시적인 매출 공백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이라고 설명했다.그는 “2024년 삼성 엔지니어링의 성장 동력은 화공 부문 수주가 된다고 판단했다”로 “삼성 엔지니어링의 파이프 라인으로는 사우지파디히리가스전(40억달러)의 연말~초에 시공사 선정 가능성이 높은 기본 설계(FEED)를 수행 중인 2개의 프로젝트가 설계·조달·시공(EPC)전환을 앞두고 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에너지 Transition중심의 비즈니스 구조 변화는 2024년부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사 대비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그는 “에너지 Transition관련 파이프 라인은 내년 말레이시아 H2Biscus프로젝트의 EPC(3조 5000억원)과 2027년 오만 DuqmHydrogenEPC(8조원)이 예정된 “이라고 말했다.그는 “삼성 엔지니어링의 목표 주가는 추정치 2024년 예상 1주당 순이익(BPS)2만 1754원에 주가 순자산 비율(P/B)1.6배를 적용한 3만 5000원을 제시하는 “로 “2024년에는 FEED-to-EPC연계 수주, 에너지 Transition사업 부문이 투자 포인트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또 내년 초에 3개년 주주 환원 정책 계획이 발표 예정이어서 자기 자본 이익률(ROE)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Multiple상승 요인도 기대한다”이라고 전망했다.삼성엔지니어링, 견조한 실적 유지…안타까운 화공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내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누계기준으로 작년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news.bizwatch.co.kr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내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누계 기준으로 작년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다만 올해 신규 수주로 화공 부문 실적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비화학공업 부문에서 이를 만회하며 선전하고는 있지만 연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남궁헌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 그래픽=비즈워치연간 목표 대비 매출 74%, 영업이익 94.5% 달성삼성 엔지니어링이 30일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잠정)에 따르면 올해 제3분기 매출은 2조 4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업 이익은 1534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보다 4.4%감소했다.매출과 영업 이익 함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셈이다.부문별로 보면 정유, 가스, 석화 등 화학 부문의 제3분기 매출은 1조 1931억원으로 전년 제3분기 1조 2621억원보다 약간 감소했다.대신 산업 환경 같은 화공 부문 매출이 같은 기간에 1조 1958억원에서 1조 2851억원으로 늘어났다.이를 통해서 올 3분기 누적 매출은 7조 797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제3분기 누적 기준 7조 1147억원)의 나이보다 10%가량 증가하고 견고한 실적을 만들고 있다.연간 매출 목표의 74%를 달성했다.삼성 엔지니어링 실적./그래픽=비즈워치.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영업 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소폭 감소되면서 전 분기(3445억원)과 비교하면 55.5%감소했다.용요프 이익률도 6.2%로 지난해 제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 분기(12.4%)보다 크게 떨어졌다.매출이 발생하는 각 사업의 공정률에 의한 변화라는 것이 삼성 엔지니어링 측의 설명이다.다만 누적 영업 이익을 보면 제3분기 현재 7233억원을 기록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미 올해 연간 목표(7650억원)의 94.5%를 달성하고 있다.삼성 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모듈화, 자동화 등 혁신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프로젝트 손익 관리를 통해서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이라며”멕시코, 말레이시아, 사우디 등 주요 해외 현장과 산업 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행에서 견고한 실적의 흐름을 계속했다”이라고 설명했다.화학공업 수주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는 전년보다 증가삼성 엔지니어링의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6조 75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조 4657억원)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다만 올해 연간 목표 금액의 56%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부문별로 보면 화공 부문 수주가 급감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삼성 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제3분기 누적 기준으로, 화공 부문의 수주액이 2조 2210억원이었지만 올해는 8471억원에 그쳤다.주요 사업 수주 일정이 연기되는 등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삼성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그래픽=비즈워치.다만 삼성 엔지니어링은 비화 공이 부문의 수주를 지난해 제3분기 누적 4조 2447억원에서 올해 5조 9100억원으로 높이고 이를 만회했다.이에 의한 수주 잔고는 17조 9827억원으로 지난해 말(17조 9017억원)보다 소폭 늘었다.삼성 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올해 9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ー 자인 석유 화학 플랜트 FEED를 수주, 기술 경쟁력 기반 『 FEED to EPC전략 』의 성과를 계속했다”이라며”풍부한 수주 잔량을 바탕으로 중동,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재무 건전성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지난해 말 부채 비율은 204.6%였으나 올해 제3분기 말에는 134%로 두드러지게 개선했다.#삼성 엔지니어링 주가#삼성 엔지니어링 배당#삼성 엔지니어링 실적#삼성 엔지니어링 공장#삼성 엔지니어링 주가 전망#삼성 엔지니어링 주식#삼성 엔지니어링 주식#삼성 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