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 마블 호러 유니버스 (혐오스러움 포함)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 감독 샘 레이미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개봉 2022.05.04.※ 개인적인 감상평은 리뷰이며 약간의 스포일러나 혐오감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공포 영화나 공포 영화, 조금도 잔인하거나 기분 나쁜 것이 나오는 영화를 정말 잘 볼 수 없지만 이번 닥터 파업 레인지 2는 너무 공포 영화라는 말이 많아 보기 전에 이것 저것 미리 좀 읽어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다.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12세 관람가가 그렇게 부적절이 아니라 그저 적당한 정도의 공포와 기분 나쁨과 할까?정말 공포 영화처럼 무서운 게 아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무서워서 무겁고..너무 징그러워서 놀라는 장면이 2,3개 정도?근데 제가 도중에서 적당히 눈 가리고 보고, 그것도 놀라지 않았다 ww샘·레 이미 감독이 공포 영화 감독이기 때문이란 말이 많았는데 찾고 보면 내가 본 것은 맨· 인·더·다크와 스파이더맨으로 퀵·앤드·데드 정도.아, 퀵 앤 데드, 정말 재밌었어..아무튼 영화 목록을 보면 정말 공포 영화가 많구나(아!그렇지만, 그러고 보니 우리 뒷줄에 초등 학생이 앉아 있었지만 후반부에 두려워하는 장면이 좀 있다.(웃음)에서도 그 초등 학생이 종종 떠들고, 영화의 처음부터 1시간 팝콘을 미친 듯이 큰소리로 정말 거짓말 아니고 쉬지 않고 먹고 영화를 보면서 많이 답답하다…-_-)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속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분은 진짜 닥터 스트레인지 하면 갑자기 멋있어져ㅋㅋ 솔직히 요즘 마블 명작들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마블 선호도가 엄청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마블 중에서 그래도 믿고 보는 건 가오갤과 닥터 스트레인지 두 가지인 것 같아ㅋㅋ 아톨도 좀 괜찮네요ㅋㅋ완다/스칼렛 위치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이번 영화가 닥터 스트레인지2인지 스칼렛의 위치인지 모를 정도로 비중이 굉장히 컸는데 다크홀드의 힘으로 굉장히 어두움에 휩싸여 나온다..특별히 스토리를 설명하지는 않고 멀티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가 등장하고, 그 능력을 노리는 자와 지키는 자가 충돌하며 온갖 멀티버스가 열리고 얽히며 혼돈이 시작된다.요즘 너무 많아진 마블 대작에 비해 일단 영화 ‘닥스2’가 좋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가 항상 말하지만 러닝타임.이번 영화는 2시간을 아주 조금 넘는 수준이어서 질질 끌게 없어서 일단 좋았다 ㅋ다른 마블의 대작들을 보면 정말 쓸데없이 너무 질질 끌면서 2시간 반, 거의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으로 엉망이 되는데, 이번 닥스2는 오히려 화려한 CG로 볼거리는 풍부하고 러닝타임은 상대적으로 짧아서 그나마 좋았던 것 같다.3×3 Eyes 21 저자 유조 다카다 출판 학산문화사 출간 2013.08.25。후반부에 닥터 스트레인지의 세번째 잠에서 깨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서 자꾸 옛날에 봤던 일본만화 ‘썸썸아이즈’가 생각났어오선지 위에 음표로 싸우는 장면도 무슨 코미디인지;;ㅋㅋ 음표를 모아서 쏘고..하프로 팅~♪♬아~뭔가 민망한 유치 wwwwwwwww다크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천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개봉 2008.08.06./ 2009.02.19. 재개봉/ 2017.07.12. 재개봉/ 2020년 7월 01일 재개봉그리고 멀티버스 안에서 자신의 죽은 몸에 들어간 장면에서 거의 좀비처럼 됐는데 그때는 다크나이트 하비던트가 떠올랐다.근데 망령들 데리고 좀비처럼 부활하는 장면에서 난 웃겼어;;;ㅋㅋㅋ 몸짓…아 근데 정말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누가 이런 좀비다운 공포 분위기를 예상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엉뚱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티버스 속 완다와 스칼렛 위치의 만남.. 깨달음과 참회.. 스토리가 정말… 아무튼 오랜만에 화려한 CG와 함께 나름의 몰입감을 선사한 영화였다.(웃음) 2022.5.21 오후6시 CGV용산4관 N열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