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입니다 어제 월드비전의 하루 팔찌를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 4년간 월드비전을 통행한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투피해 아동을 위해 후원해봤습니다. 대단한 자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자들로부터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브아나이스데이 월드비전 전쟁 피해 아동 후원 일일 팔찌
포장박스가 조금 귀여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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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유니는 본인 선물이라며 좋아하다가 팔이 나오자 흥미를 보이지 않더니 엄마, 팔이 있는데 또 샀어?흐흐흐 어떻게 설명하지?’이건 산 게 아니라 이 팔찌를 받은 사람은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이야’라고 간단하게 설명했어요.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워 좀 알아들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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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벼웠어요.
기브아나이스데이 월드비전 전쟁 피해 아동 후원 일일 팔찌 박스 안에는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도 들어있었습니다 전쟁은 어른들이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무슨 죄가 있을까요?나라를 선택, 부모를 선택, 부를 선택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유감입니다.
기브아나이스데이 월드비전 전쟁피해아동 후원 할팔찌 저 같은 사람들의 작은 행동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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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아나이스데이 월드비전 전쟁피해아동 후원 일일팔찌 3색상은 각각 의미가 있습니다 백전으로 부모를 잃고 보호자가 필요한 아동 황색영양실조, 성폭력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긴급한 대처가 필요한 어린이 청색피난민으로 등록된 전쟁희해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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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전쟁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기브아나이스데이 월드비전 전쟁 피해 아동 후원 일일 팔찌이렇게 착용하시면 예쁘고 작은 선행을 하시면 마음도 뿌듯해집니다.이렇게 착용하시면 예쁘고 작은 선행을 하시면 마음도 뿌듯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