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부스터 의자 추천 – 마스앤파파스 버그 6개월 아기 사용 후기

마마즈앤파파스 배그체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기의자

마마즈앤파파스 배그체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기의자

이번에 도이가 처음 산 아기 의자를 소개해 드릴게요.마마즈&파파스의 버그체어입니다!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 아깝지 않은 의자!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귀엽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버그체어입니다.색상도 다양합니다. 블루 계열 블루벨 / 핑크 계열 블라썸 / 그레이 계열 페블 그레이 / 그린 계열 유칼립투스까지 선택할 수 있는 아기 의자입니다!

상자를 열어보시면 구성은 의자 본체가 따로 조립될 필요 없이 들어가 있고, 아기 트레이와 트레이 완구 장난감이 따로 들어있습니다.

의자 본체를 꺼낸 모습입니다. 아기가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둥근 모양의 의자!안전벨트도 양 밑까지 안전하게 매주는 형태입니다.그래서 앉아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안심이에요.

플레이트를 낀 모습의 의자입니다! 둥근 느낌의 트레이가 아이들이 부딪혀도 걱정 없어요!여성 어른 보통 손바닥만한 넓이에요~ 이유식을 만들 때 여기에 올려 먹는 것도 좋고 저는 여기에 장난감을 여러 가지 올려놓고 놀게 해주면서 활용하고 있어요.

트레이 완구 장난감입니다. 책모양이 되어 넘기면 거울이 보이고 두 번째도 좋아하지만 27개월 된 첫 번째도 넘기면서 거울로 얼굴도 보고 기뻐했습니다.그리고 4종류의 장난감이 있습니다.처음부터 가운데 공은 굴리면 안에 있는 둥근 구슬이 굴러가면서 찰랑찰랑 소리가 납니다 두 번째는 주황색을 돌리면 빙글빙글 도는 장난감입니다.작은 꽃모양 장난감도 같은 방식입니다.마지막 가장 큰 장난감은 가운데 들어있는 링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 아주 좋은 장난감입니다.

완성된 의자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아기 의자의 기능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앉아서 노는 것도 좋고 이유식을 먹일 때도 저는 도이가 입을 손으로 가게 하는 것을 막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트레이 완구 뒷부분은 흡착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당겨 흔들어도 고정감이 매우 좋습니다. 딸 때는 살짝 나온 주황색 뽑으면서 뽑으시면 돼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영상을 찍었어요. 아이들 놀아주기에도 아주 좋은 식판 완구입니다.

백체어 양쪽에는 버클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른 의자나 식탁 의자 위에 버그를 놓은 후 어른 의자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아기 의자가 없는 식당이나 야외에 갔을 때도 저는 백체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합니다.

첫 의자 시승식!! 너무 신나는 표정일 때마다요~ 앞에 다양하고 컬러풀한 장난감들이 있어서 의자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하거든요.

만져보고 돌려보고 제대로 즐길 때마다요!하나의 장난감이 아니라 다른 느낌의 장난감이 4개나 있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도 지루하지 않고 오랫동안 놀았습니다.

하나하나 만져보고 탐색하는 모습입니다.8개월 도이도 27개월 유이도 좋아하는 진짜 기본 장난감이라 활용도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첫 번째 유이가 앉은 모습입니다. 작을 줄 알았는데 엉덩이가 쏙 들어가서 트레이를 껴도 답답하지 않고 여기서 운전놀이도 하고 많이 놀아요.도이 아이라고 했는데 도이는 다른 보행기에 태우고 유이가 탄다고 우기는 중이에요.그래서 유이가 없을때만 타게 된 슬픈 길입니다..나는 요즘 어디 갈 때마다 마마즈&파파스 버그 의자를 꼭 가지고 다녀요.야외에서 아직 앉기가 불안한 도이가 뒤로 넘어질까봐 걱정이지만 버그 하나로 안정감 있고 편하게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부모님 식사시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이는 버그체어로 간식시간을 즐기고 저는 맛있는 밥까지!!마마즈앤파파스 버그체어의 사용 연령은 6개월부터 3세까지입니다.오래 사용할 수 있어 후회없는 육아 아이템이랍니다!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라 부담없이 함께 외출하기 좋아 아이가 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마마즈앤파파스 버그체어를 추천합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솔직한 소감입니다.